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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대구 중구 교동 옆구리 : 비주얼과 맛을 다 잡은 돼지고기구이, 고기 굽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

by dnflehdsp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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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교동 옆구리 : 비주얼과 맛을 다 잡은 돼지고기구이, 고기 굽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

 

 

모임이 있어서 대구 중구 교동에 있는 '옆구리'라는 돼지고기구이 집에 다녀왔습니다.

 

대구 중구 교동은 요즘 젊은 청춘들의

핫 플레이스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점과 술집이 골목골목에 위치한 곳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곳이 되었더군요.

 

 

 

 

 


 

옆구리

 

주소 :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68

영업시간 : 16:00 ~ 24:00

(라스트오더 23:00)

예약전화번호 : 053-252-2303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약 230m

구 동아백화점 바로 맞은편

 

 

 

총무가 예약을 해둬서 안쪽으로 자리가 세팅되어 있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불판 가득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돼지고기 불판이 들어왔습니다. 100% 구워져서 나왔기에 그냥 먹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요즘은 식탁에서 구워주는 곳이 많은데, 교동 옆구리는 아예 주방에서 구워서 나왔답니다. 그리고 굽는 모습도 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했더군요. 구기 굽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어서 SNS 하는 젊은 분들은 사진이나 영상찍기 좋겠더군요.

 

 

소금, 와사비, 마늘, 양파장등이 감성지게 자리를 잡더군요. 아기자기했습니다.

 

 

 

이외에도 파절이, 채소, 계란찜 그리고 칼칼한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가 이어서 나왔습니다. 

 

계란찜은 속을 편하게 해줬고, 김치찌개는 고기먹은 다음 입안을 싹 정리해줬습니다. 조금만 덜 짰으면 더욱 좋았을 뻔했습니다.

 

 

드디어 맞이하는 옆구리의 삼겹목살센트 한판.

 

 

김치, 콩나물, 파, 버섯, 미나리를 호위무사로 해서 삼겹살, 목살, 돼지껍데기가 늠름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운데는 멸치젓갈이 '나와 함께 먹어봐라'라고 외치는 듯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옆구에서는 이렇게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제대로 구워진 고기가 테이블에 올라옵니다.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거죠. 손이나 옷에 기름이 튈 확률도 적고, 냄새도 적게 배겠죠.

 

 

 

 

 

 

 

계속 주방에서 굽기만 해서 그런지 굽는 실력이 상당했습니다.

탄자국은 없고 하나 같이 노릿노릿하게 잘 구웠더군요.

 

이 정도면 스마트폰에서 카메라가 저절로 열리겠죠?

 

 

옆구리의 장점은 고기 굽느라고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냄새가 배이지 않는다는 점, 한판에 삼겹살, 목살, 껍데기가 있어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 등입니다.

 

다만, 한꺼번에 다 나와서 후다닥 먹을 수 있기에 오래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 않다는 점 정도네요. 이왕이면 2번에 나눠서 주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고기맛이나 비주얼을 좋았습니다.

 

이상 대구 중구 교동 옆구리 방문기였습니다. 

고기 잘 굽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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