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5%할인 받고 구매

온누리상품권 5% 할인받고 구매

 

 

 

은행에 가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본격적인 전통시장 및 장날

구경을 다니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을 챙겼다.

현금을 준비해서 가까운 은행을 방문해서 구매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처

 

 

온누리 상품권은 모두 3가지이다.

종이상품권(지류상품권),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인데 나는 주로 종이상품권을 구매한다.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종이상품권은 할인률은 5%로 할인받은 재미가 솔솔 하다. 물론 다른 상품권은 종이보다 할인률이 5% 정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전통시장 특히 5일장에서는 사용하기가 애매해서 종이상품권을 주로 구매한다.

 

그렇다면 구매한도는 주로 명절이 가까워지면 개인의 경우 100만원 정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평소에는 월 50만 원 범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용돈 중에 30만 원 정도 구매한다. 보통 30만 원 정도 구매하면 한 2개월 정도 사용한다.(사용은 개인의 지출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구매했는데 실제 지불한 금액은 285,000원으로 현재 이자를 계산했을 때 은행이자 못지않다. 보통 우리 집 전기세의 1/3 가량되는 금액이다. 이 정도면 돈 벌었다.

 

많은 분들이 아직 온누리상품권 이용에 대해 잘 모르고 계신 것 같다.

 

애초에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판매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용 범위가 경험상 확대된 것 같다. 우리집 앞 마트에서도 받아준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 그림

 

이상과 같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 그림이 있으면 사용이 가능하다.

 

한 가지 팁을 준다면, 전통시장에도 큰 마트가 어김없이 있는데 이런 곳은 대부분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현금 영수증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할인도 받고 세금공제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상 내가 애용하는 온누리상품권 자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