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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1층에 마라탕 전문점이 있습니다.
사무실에 들락거릴때면 늘 맛있는 냄새가 나더군요.
뿐만 아니라 마라탕을 먹는 젊은 친구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 마라탕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2024년 1학기 개강을 하고 점심먹으로 갔던 영진전문대학교 교직원식당에서 첫 마라탕을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수식당을 이용하는 것은 학교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하고, 식사 후에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내식당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고요.
점심메뉴는 볶음밥, 마라탕, 반찬 그리고 쥬시쿨(매운 떡볶이 먹을 때 나오는 음료)이었습니다.
계란이 들어간 볶음밥.
볶음밥은 OK
일단 먹기는 다 먹었으나 제 입맛에 마라탕은 90점 이상을 주기는 힘들었습니다.
독특한 향이 입에서 느껴졌는데 확 당기는 그런 맛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구내식당이었기에 외부 마라탕전문점에서 먹는 맛과는 다를 수 있겠으나 감탄사가 나올 정도는 아니더군요.
지금까지 웬만한 메뉴는 점심으로 부족함이 없었는데 마라탕은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다른 분들은 잘 드시던데 인생 첫 마라탕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교직원식당에서 좋은 경험했습니다. 맛은 차이가 있더라도 향신료는 비슷하게 들어갔을테니 이제 마라탕에 대한 미련은 접는 걸로~ 하하하.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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