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전주팔미콩나물국밥, 영대네거리에서 해장하고 왔습니다.
수요일 저녁, 우연히 친구들과 전화를 하다가 영대네거리에서 막걸리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세명이서 저녁도 먹지 않고 마셨는데 다음날 출근을 해야 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콩나물국밥으로 해장을 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콩나물국밥 집으로 가자"
24시 전주팔미콩나물국밥
주소 : 대구 남구 중앙대로 138
전화번호 : 053-475-0080
영업시간 : 24시간 운영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콩나물국밥 6,000원
얼큰김치콩나물국밥 6,500원
주차장없음
밥은 셀프(무한리필가능)
제일 안쪽에 자리를 잡고 콩나물국밥 3개를 주문했습니다.
거기에 소주 1병 추가.
콩나물국밥에 딱 1병만 더 마시자네요.
저는 딱 1잔만 마셨습니다.
요즘 술을 이기지 못해요.
반찬은 두 가지. 오징어젓갈과 깍두기.
계란 하나는 콩나물국밥에 넣어주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왕이면 완전히 익혀서 먹을려고요.
콩나물국밥 뚝배기가 팔팔 끓었습니다.
바로 먹으면 입천장을 델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미리 넣어달라고 부탁한 계란도 잘 익었습니다.
전주팔미 콩나물국밥에는 콩나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물론 콩나물 밑에는 약간의 밥도 들어있습니다. 부족하면 셀프코너에 가셔서 드실 만큼 덜어 오시면 됩니다.
식사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죠?
콩나물국밥에 깍두기 올려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역시 대표적인 해장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전주가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한만큼 실패하지 않는 집 같습니다.
콩나물이 많이 들어있는 만큼 국물도 개운했습니다. 속이 편안해지는 것이 해장 제대로 한 것 같더군요.
술마신 날에는 속을 든든하게 해야 다음날 탈이 없습니다.
이상 영대네거리 24시 전주팔미 콩나물국밥을 개운하게 먹었던 이야기 끝.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봉동 벼락집, 오불보쌈 포장 명불허전 맛집 (0) | 2025.02.26 |
---|---|
칠곡군 약목면 맛집 칠곡한우장터 : 뜨끈한 한우장터국밥 (1) | 2025.02.16 |
석산복어 : 한 번씩 들리게 되는 동촌유원지 복어맛집 (1) | 2025.02.04 |
칠곡군 약목면 경성손순대국밥, 겨울에는 따뜻한 음식이 최고!!! (1) | 2025.01.21 |
비산동 뼈큰감자탕, 북비산네거리 뼈다귀해장국으로 든든하게 점심먹었습니다. (0) | 2025.01.18 |
댓글